2021/01

    [프로그래머스] 정렬 - K번째수, H-Index

    [1번 - K번째 수] 배열을 정렬한 후, 원하는 index의 값을 찾아내는 과정이다. import Foundation func solution(_ array:[Int], _ commands:[[Int]]) -> [Int] { var res: [Int] = [] for com in commands { var newArray = array[com[0]-1...com[1]-1].sorted() res.append(newArray[com[2]-1]) } return res } [프로세스] 1. 배열을 자른다. 2. 배열을 정렬한다. .sorted를 사용한다. by : 파라미터의 default 값이 < 이기에 오름차순으로 정렬된다. 3. 배열을 인덱싱한다. 크게 어려움 없이 풀이 완료! [2번 - H-Index..

    [Git] 내가 보려고 정리하는 Git/Github

    깃깃깃.. 다들 깃깃 하는 이유가 뭘까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, 이번에 앱 개발을 하다가 프로젝트 파일 일부가 삭제되었는데 복구되지 않았어서...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으로 git 사용법을 다시 복기해보고 앞으로 주기적으로 commit 하는 습관을 갖고자 한다. git은 설치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아래에 프로세스를 적어보겠다. 혹시 모르니 mac은 아래 명령문을 터미널에 입력하면 된다. $ brew install -s git 0. 사용자 이름과 이메일을 먼저 세팅해준다. $ git config --global user.name "사용자 이름" $ git config --global user.email "사용자 이메일" * $ git config --list : config 리스트들 확인 * $..

    조금 늦은 2020년 회고, 2021년 계획

    지난 2020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회고해보려고 한다. 회고하는 것 만큼 자신의 현위치를 파악하기에 적합한 건 없는 것 같다. 이미 2021년을 맞이하였지만, 조금 늦게나마 되돌아보고자 한다. 2020년 👏🏻 1월부터 교육 기획직으로 일을 시작하여 어느덧 회고글을 쓰는 현재, 꽉 채운 1년을 앞두고 있다. 1년간 다양한 업무들을 맡아 진행하면서 얻었던 경험, 느꼈던 사소한 감정들을 통해 한층 성장한 것 같다. 다만 기존에 공부하던 분야가 아닌, 교육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본 것에 대해서 느꼈던 부분도 많다. 누군가를 한층 더 성장시킨다는 "교육"의 의의와는 내가 생각하는 바와는 방향이 같았지만, 이를 이루어 내는 과정들에 있어 조금 맞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다. 단순히 반복되는 업무, 누군가 당장 대..